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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 가능한 Window 10 USB 만들기가 엄청 간단해졌습니다.인터넷만되고 8GB이상의 USB만 있으면 됩니다.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 지금 도구 다운로드를 클릭하고 디바이스 변경 창이 뜨면 승인하시면 됩니다.승인하시고 관련 통지 및 사용 조건 "동의" 원하는 작업을 선택하면되는데 우리는 부팅가능한 설치 USB를 만들어야하므로다른 PC용 설치 미디어를 클릭하고 다음을 누릅니다. 언어, 아키텍처 및 버전 선택을 해야하는데아래 이 PC에 권장 옵션사용을 체크하고 다음을 누릅니다.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클릭후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USB 선택 화면에서는 USB 메모리 선택 10~30분정도 기다리면 윈도우 10 부팅가능..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면 저장공간이 부족할때가 많습니다. 이때 SpaceSniffer(스페이스스니퍼)를 사용하면 저장공간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한눈에 볼 수 있어, 어떤 것을 지워야 할 지 한눈에 파악 할 수 있습니다. SpaceSniffer(스페이스스니퍼)는 Treemap 개념을 사용하여 현재 디스크 사용을 확인하는 Windows 용 프리웨어 디스크 공간 분석기입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uderzo.it/main_products/space_sniffer/index.html 끌어서 놓기 지원직관적 인 구조 레이아웃 (다양한 미디어에 대한 다중 뷰)요소 확대 / 축소 (브라우저와 같은 탐색)강력한 필터링 (크기 파일 이름 나이를 기준으로 결과를 필터링 할 수 있음)사용자 정..

PC에 저장되는 파일이 엄청나게 많아지면, 파일찾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Everything만 있으면 단 3초만에 모든 파일을 찾을수 있습니다.최초 설치후 설정에서 검색할 폴더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인덱싱하여 빠르게 검색할 수 있게합니다. 아래 경로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https://www.voidtools.com/ko-kr/downloads/ 위와 같이 OS 환경에 따라 32비트나 64비트를 다운하여 설치하면됩니다.무설치 버전이 필요한분들은 아래 휴대용 압축파일을 다운받아 실행만하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작년 컴퓨터 시장은 정말로 뜨거웠습니다. AMD가 5년만에 출시하는 퍼포먼스 하이앤드 급 제품인 라이젠, 거기에 응수하는 인텔의 스카리레이크-X와 커피레이크의 얼리 엑세스까지 최근 AMD측에서는 기존 라이젠 1세대 프로세서의 공장출고가격을 낮추기까지 했습니다. 특히나 최근 일파만파 크게 확산된 인텔 멜트다운 이슈로 인해 인텔 CPU를 사용하는 업체나 소비자들의 걱정이 증폭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AMD CPU는 이 치명적인 결함에 안전하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라이젠 2세대 피나클릿지에 관심이 한껏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텔은 멜트다운 + 스펙터, 그리고 AMD는 스펙터 버그를 각각 가지고 있는데, 멜트다운은 설계 자체의 문제이므로 인텔이 리콜해주지 않는 이상 고치기 어렵습니다. 8세대 커피레이크, 9세대..

// Uri.parse 에 url 주소를 넣으면 브라우져로 실행 Intent i = new Intent(Intent.ACTION_VIEW); Uri u = Uri.parse("http://exien.tistory.com/guestbook/"); i.setData(u); startActivity(i);

booststrap.bat 을 실행하고 비쥬얼 스튜디오 콘솔창에 아래와 같이 입력하면 된다. b2 variant=debug, release toolset=msvc-9.0 link=static threading=multi address-model=64 stage //visual studio 2019b2 variant=release toolset=msvc-16.3 link=static threading=multi address-model=64 stage

windows.h 헤더위에#define NOMINMAX선언하여 windows.h에 있는 min(), max()를 비활성화 한다

BOOL형의 불리언변수를 사용하게 되면 BOOL변수에 4바이트의 int형 값이 들어 갈 수 있게 된다. 다음과 같은 함수가 있을때 BOOL g_bValue = FALSE; void SetValue (BOOL value){g_bValue = value;} void Func (){SetValue(123);if (g_bValue == TRUE) {}} 다음과 같이 실수로 123을 넘겨 줬을 경우 Func의 if문은 항상 실패를 하게 된다. 이때 사용자는 값이 있으므로 TRUE가 되겠지 라는 생각을 할 수 도 있게 된다. void SetValue (BOOL value){g_bValue = !!value;} SetValue를 위와같이 만들었다면 0이 아닌값들은 다 TRUE가 되므로 123을 넘겨줘도 올바른 결과를..

class StringHash { unsigned m_val; template unsigned _Hash(const char (&str)[N]) { typedef const char (&truncated_str)[N-1]; return str[N-1] + 65599 * _Hash((truncated_str)str); } unsigned _Hash(const char (&str)[2]) { return str[1] + 65599 * str[0]; } public: template StringHash(const char (&str)[N]) { m_val = _Hash(str); } operator unsigned() { return m_val; } }; StringHash("testString"); // 이..

OutputDebugString()이나 TRACE()를 코드중간중간에 디버깅 정보를 넣어두면 된다. 그리고, 부가기능으로 필터링도 되니깐, 원하는 메세지만 볼 수 있기도 하다. http://technet.microsoft.com/en-us/sysinternals/bb896647.aspx